장미여, 오 순수한 모순이여
그 많은 눈꺼풀 아래에서
누구의 잠도 되지 않겠다는 갈망이여
- 라이너 마리아 릴케 -
Rose, oh reiner Widerspruch,
Lust, niemandes Schlaf zu sein unter soviel Lid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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